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토 운수 (문단 편집) === 배송일자 변경・재배달 신청 === 일본은 받는사람이 부재중이면 한국처럼 택배를 문앞에 두고가는것이 아닌 "'드라이버가 다시 가지고 돌아가는"'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정착되어있다.[* 다만 우편함에 넣어달라던가, 단독주택의 구석에 놓고 가달라던가 해서 아예 없는것은 아니다. 그리고 2019년 들어서 일본우편의 ゆうパック는 부재시 드라이버가 수취인에게 전화해서 수취인이 희망을 하면 비대면 배달도 가능하게 바뀌었다. 그리고 2019년 이후로는 택배박스(宅配ボックス)이용도 많아졌다. 하지만 2020년 들어서 置き配라고 해서 작은 물건등은 우편함이나 문 앞 등에 놓고 배달완료하는 시스템을 여러 회사에서 도입중이다. 일본 특유의 원리원칙 업무문화 + 그만큼 제값을 다 받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도쿄에서 오사카로 택배를 보내면 1400엔 정도 든다.] [[http://www.kuronekoyamato.co.jp/ytc/info/info_180903.html|당일 재배달 신청]]은 인터넷이라면 오전중 배달은 당일 아침 7시까지, 오후 시간대는 오후 12시 40분까지, 야간시간대는 17시 40분까지 신청 가능하다. 다만 드라이버 직통 전화는 19시까지라면 언제든지 연결 가능하니, 드라이버와 배달시간 조정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배송일자 변경은 지정없음이나 원래 지정되어있던 시간을 다른 시간으로 변경하는 서비스이다. 밑의 멤버즈 같은 서비스와 연계하거나 해서 송장번호가 추적이 시작되기만 하면 그때부터 변경신청이 가능해진다. 주로 아마존,라쿠텐 등 통판 사이트에서 출하 알림이 왔을때 그 송장번호를 이용해서 시간지정을 미리 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기능. 변경 가능한 시간대는 위 재배달신청 시간대와 같다. 다만 원래 야간지정이었던 물건을 당일 오전 7시에 오전중으로 변경해도 70% 이상의 확률로 오지 않는다. 보통 영업소 내에서 짐을 분류할때 오전지정/시간없음 은 전부 모아서 보관하지만, 야간시간대 지정 물품은 다른 박스에 보관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드라이버가 직접 변경된 물품을 산처럼 쌓인 택배 사이에서 찾아야한다. 그러나 보통 오전중은 오전중지정 배달하기에도 벅찬 경우가 많고,[* 일본의 편의점 등에서 일해보면 알겠지만 택배 배달 희망 시간 대다수가 오전중이다.] 게다가 오전중 집하신청까지 껴있으면 오전중에 쉴 타이밍 따위는 없으므로 변경된 짐까지 찾을 시간이 없는 경우가 많다. 다만 센터마다 케바케이니 시간지정을 오전중↔오후로 변경 할 때에는 주의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